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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umoon Sep 01. 2024

평온함

오랜만에 왔어요...!

예쁜 하늘을 봐도 그저 그렇고,

하늘 조차 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평온해졌어요-!

살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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