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대명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

by 정용수

언어 사용 중 습관적으로 1인칭 대명사

‘나’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나’를 자주 쓴다는 것은

내 입장과 내 생각을 강요할 때가 많다는 것이고

이러한 자기만의 주장은

사람들에게 거부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깊은 실망과 좌절을 자주 받게 되고

결국 마음의 상처로 이어져, 몸의 고통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나’의 중요성만 강조할 때

심장과 몸은 고통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겸손의 삶이

손해 보는 어리석은 행동인 것 같지만

자신의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신비로운 묘약'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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