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당’과 ‘친절한 식당’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주저 없이 친절한 식당을 고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입이 즐거운 것보다
마음 즐거운 것이 더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지는 포만감보다
따뜻한 정으로 채워지는 포만감이
저에게는 훨씬 더 오래가는 행복입니다.
화려한 식당, 유명 맛 집은 많아지는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착한 식당 만나기가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식당만 그럴까요......
가까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으로 기억되는
‘친절한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