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결심
by
정용수
Sep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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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펑펑 쌓여
고립이 짙어가는
강촌의 밤
갈 곳을 알고
달려가는
밤 기차가
부럽습니다
어둠 앞에서도
망설이지 않는
굳은 결심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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