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2.
1.
제주도로 내려와 가장 집중하는 것이 집필과 독서다. 일상적으로 출근할 일이 없으니, 자칫하면 흐트러질 수 있는 생활에 리듬을 부여하는 나만의 방식이다. 생활에는 비움과 채움이 동시에 존재한다. 동네 한 바퀴 돌며 심신을 달래는 비움의 시간이라면, 꾸준한 독서는 마음을 부추기는 채움의 시간이다. 특히 시간이 많이 남는 요즘과 같은 때에는 가벼운 책보다는 평소에 집중하지 못해 읽기 힘들었던 책들을 찾아서 천천히, 꼼꼼히 읽어가는 행운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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