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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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고양에서 지내고 제주도로 내려왔습니다. 제주도로 내려오니 봄이 왔네요. 두꺼운 겨울 옷을 벗고, 가벼운 봄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띱니다. 나도 털옷을 벗고, 가벼운 옷을 입고 나가봅니다.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있지만, 뼈를 애는 차가운 바람의 기운은 약해졌습니다. 옷이 가벼워지니 몸도 가벼워지고, 몸이 가벼워지니 덩달아 마음도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새롭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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