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김경윤 81 (2026. 4. 28)
천사는 말했다.
"나는 어떤 인간이든 자신에 대한 염려가 아닌 사랑을 통해 살아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난 깨달았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서로 떨어져 살기를 발지 않으셨기에 각 사람에게 스스로를 위해 무엇인 필요한지 드러내지 않으셨고, 사람들이 함께 사는 것을 원하셨기에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모두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드러내셨다.
이제 난 깨달았다. 살마들에게 자신이 그저 스스로에 대한 염려 덕에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들이 살아 있는 것은 오직 사랑 때문이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는 자이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신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46~7쪽)
- <사랑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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