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훈련
마음이 폭풍처럼 몰아쳐.
멈춰야 하지만 잘 안될 때가 있다.
이때 우리가 쓰는 단순한 방법이 있어.
"눈앞에
3개 보이는 거
뭐든 말해주세요."
"책상... 볼펜 시계?... 근데 왜요?"
지금 눈뜬 현실로 끌어오는 거다. 정신 차리게.
그럼 출렁이는 감정이 누그러진다.
1번 해서 안되면 다시 반복.
유치해 보여도 효과적이다.
순간 폭풍 치는 감정을 조절해 봤기에
자신감이 좀 붙는다.
이제 깊게 숨 한번 들이마신다.
천천히 내쉰다.
폭풍이 지나갔다.
오늘도 잘 견뎌냈다.
저 푸른 하늘처럼 내 인생도 푸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