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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수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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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출간작가. 매일 새벽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소설가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꿈을 꿉니다. 꿈 하나를 잡고 나가는 삶은 늘 새롭고 신기한 일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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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루
전직승려 크리에이터 중도장애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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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장
공무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관계, 삶의 순간들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써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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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위로를 찾겠다며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더이상 위로를 찾지 않게 됐습니다. 지금은 삶이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받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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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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