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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현역 군인가족으로 근 삼십 년을 살고 25년 8월 민간인으로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겪어낸 시간,조용히 살아낸 하루들로 채워진 조금은 다른 삶의 기록을 남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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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힐데
어느 누군가의 삶에 작지만 은은한 빛이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산티아고 순례길과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순례자로 살아가며 느낀 순간들을 문장에 담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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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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