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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by 김정연

여러분 그동안 저의 부서진 조각들을 줍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쳐있어서 다른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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