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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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
아직까지는 수능국어 강사입니다. 그러나 그림책으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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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Angie
싱가폴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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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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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밤
15년차 초등교사. 권태의 바다를 헤엄치며 작은 부표들을 만들고 있어요. 등산, 아이들, 친구, 동료, 맛있는 것을 띄우고 브런치라는 새로운 부표에서 잠시 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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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사이 없이 바쁜, K-싱글맘, K-워킹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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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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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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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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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 pire
정신분석상담 aletheia(알레테이아)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자크 라깡의 정신분석학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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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호기심 많은 직장인 연구자입니다. 절약 생활과 살림력 키우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