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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글을 쓰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꿈과 마음을 한 소끔씩 꾹꾹 담아 쓴 글이 누군가의 마음 속으로 몽글몽글 들어간 어느 멋진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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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 빌롱
무용학부 교수로 글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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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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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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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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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은
'평탄하지 못했던 삶을 이야기 하다' 가슴속에 별이 되어 반짝이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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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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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규
글쓰기와 글쓰기 '사이'에서 시간이 흘렀다. 어떤 공백은 돌아보았을 때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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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스티나
쌍둥이 포함 2녀 1남 손주를 돌보며 여전히 교사. 동물 가족 2마리까지, 나의 분노지수와 행복지수는 매일 널뛰기 중. 꿈씨를 뿌리고 글밭을 키우는 천생 농부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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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
예전에는 과학을, 지금은 세상을 배우는 학자. 누구에게나 차 한잔을 내주고 싶은 차(tea)인.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즐기는 책놀이방을 만들고 싶은 소망을 갖고 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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