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 일주년 따위를 기념하다니
사실은 지난 5월 29일의 이야기.
고맙습니데이.
늘 인스타그램 헤비유저라
브런치 독자님들께 죄송한 마음 품고 있어염.
그래도 고맙습니데이.
소심한 모험가, 웹툰작가지망생이었다가 다시 직장인, 중구난방 그림쟁이, TMI부자, 주접꾼엥푸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