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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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초러의 오명을 씻으리.
작업실의 원래 있던 세친구 중
스파트필름이가 곧 꽃을 피울 것 같아요.
(넘 기쁨 -.-)//)
보스턴 고사리, 아레카 야자도 무럭 무럭 자라는 중.
엄마의 하사품, 새 친구 형광 스킨답서스도
무럭무럭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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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응켱
소심한 모험가, 웹툰작가지망생이었다가 다시 직장인, 중구난방 그림쟁이, TMI부자, 주접꾼엥푸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