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한번 휘두르면 전세역전
아들: 아빠, 삼국지에서 누가 제일 머리가 좋아?
아빠 : 좋아 이번에는 아빠가 뽑은 지략 랭킹 Top 7 알려줄게.
1위 – 제갈량
아빠 : 지략의 대명사, 제갈량이야. 삼국지연의 세계관 지략 최강자라고 보면 돼.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걸 가능하게 만든 인물이었지. 대표적으로 적벽대전에서 바람의 방향을 바꾸는 계책, ‘동남풍’을 불러왔다는 이야기로 유명하지. 또 북벌 때는 죽은 뒤에도 마치 살아있는 듯 군을 움직였다고 전해져.
아들 : 와… 그럼 거의 마법 같은 거잖아?
아빠 : 그렇지. 하지만 제갈량은 단순한 꾀만 부린 게 아니라, 늘 백성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단다. 지혜와 마음이 함께한 책사였어.
2위 – 사마의
아빠 : 제갈량의 라이벌이 바로 사마의야. 겉으로는 항상 참고,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지. 제갈량과의 대치에서 끝내 버티고 살아남았고, 결국 삼국 시대를 넘어 진나라를 세우는 기반을 만들었어.
아들 : 그냥 싸워서 이긴 게 아니라 버티고 기다려서 이긴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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