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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천국을 살다
"난 이 세상 사람이 아냐. 사실 난... 천국에서 왔어."
누군가가 내게 말한다.
"온거는 중요하지 않아! 다시 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난 대답한다.
"다시 가지 않아요. 여기에 만들려고 왔어요."
글/ 김영혁
사진/ 임진오
[소풍] 이라는 인디 밴드로 오래 활동 했었습니다. 현재 BoSS KIM 이란 이름으로 유투브를 운영중이며, 싱어송 라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