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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SS KIM Dec 21. 2016

난 천국에서 왔어

천국을 살다




"난 천국에서 왔어"



"난 이 세상 사람이 아냐. 사실 난... 천국에서 왔어."


누군가가 내게 말한다.

"온거는 중요하지 않아! 다시 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난 대답한다.


"다시 가지 않아요. 여기에 만들려고 왔어요."




글/ 김영혁

사진/ 임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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