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by BoSS KIM




"국제선"



파아란 하늘

구름을 징검다리 삼아

내 마음 너에게 달려간다

이 바다 위를 날면

우린 하나일 수 있을까

기다리던 마음

들뜬 설렘으로

하얗게 새운 어제의 고단함도 잊은 채

화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이 길을 떠난다

이 가을 다시 시작되는 추억 하나

높아진 하늘

그 구름 위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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