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파아란 하늘
구름을 징검다리 삼아
내 마음 너에게 달려간다
이 바다 위를 날면
우린 하나일 수 있을까
기다리던 마음
들뜬 설렘으로
하얗게 새운 어제의 고단함도 잊은 채
화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이 길을 떠난다
이 가을 다시 시작되는 추억 하나
높아진 하늘
그 구름 위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