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혁이의 감성 글밭
오늘 얘길 했어
그 사람이 좋다고
나도 모르게
심장이 떨려서
두 손이 떨려서
참 당황스러웠어
그래도
내 맘을
내 얘기를
빠짐없이 전해주었지
그 다음은
그 이후는
나도 몰라
어쨌든
난 내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그 다음은
아직 나도 몰라
하지만
내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건
이제 무엇이든지
다시 시작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