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는 밥 잘사주는 엄마

엄마는 밥만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by 엄마의경력을잇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돌밥돌밥 이라는 말이 생겼죠 돌아서면 밥 하고 또 돌아서면 밥 하고

사실 엄마 라는 키워드를 딱 떠올리면 밥해주는 사람 이라는 글귀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저도 늘 아이에게 "기다려 엄마가 밥 해줄게" "오빠(남편) 기다려 밥해줄게" 이말을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엄마가 밥을 하는게 당연해졌죠 워킹맘,전업맘 상관없이 엄마라면 무조건 밥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사실 저는 집밥을 좋아해서 외식보다는 늘 요리를 해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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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정말....밥하는거 질려버렸어요..남편이 재택을 하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못 가면서

매일매일 삼시세끼를 하다 정말 지칠대로 지쳐버렸지요


근데 요즘 트렌드는 밥 잘 사주는 엄마 라고 합니다 이 뜻은 엄마가 밥을 하는 시간에 자기계발

또는 경제활동을 하거나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대신 아이 또는 남편에게 밥을 사주는 것 입니다.


이제 예전처럼 밥만하고 살림하고 육아만 하는 엄마라는 이미지가

점점 변하고 있는 겁니다. 전업주부라고 해서 꼭 밥을 해야하나요?외식을 하는게 눈치가 보이는건가요?

전혀~그럴 필요 없습니다. 때론 밥 을 사먹고 밥을 하지 않는 그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쩌면 밥을 하지 않고 자를 위해 사용하던 시간에 어마어마한 것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요즘 문득 밥을 잘 사주는 엄마,이왕이면 좋은밥 비싼밥!! (그만큼 경제적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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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밥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가족을 위하는 마음에 요리를 해서 식탁을 차리는 일은 정말위대하고 값진 시간이죠 하지만 때로는 밥 안하고 그 시간에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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