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취업을 할 때, 이직을 할 떄 연봉, 근무조건, 등등이 회사를 정하는 기준이 되었지만 아이가 있는 지금 다시 재취업을 할 때 무조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근무가 되는지 부터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 연봉이어도 야근 및 등하원 시간이 맞지 않으면 회사를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 문득 왜 이 좋은 조건을 포기해야하지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라는게 있으니까요 . 엄마가 되고 나서 다시 직장을 찾는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제약도 많고 고려하고 생각할 것도 많아졌습니다 . 예전에 취업준비가 더 쉬웠던 거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도 잘하고 싶고 육아도 잘 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요즘 입니다
현실과 타협해서 급여는 줄어도 재택근무 로 근무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갔고 요즘은 그래도 재택근무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조금은 더 엄마들이 일할 수 있는 근무조건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장 바라는 것은 파트타임, 시간선택제,재택근무 의 형태의 근무조건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이직, 재취업을 할 때 여러 고민들이 눈앞에 닥치고 많은 생각을 하고 또 포기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엄마로서 일을 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또한 배움의 시간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엄마가 되고 나서 내뜻대로 되는게 없다는 것을 더 많이 느끼고 더 그 어려움도 해쳐나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혼자 토닥토닥 잘 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고는 합니다
지금 다시 이직을 하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엄마들이 있다면 힘내라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