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
정소장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고 있고,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영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
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
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초원
작은 잼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가끔은 기획 일도 합니다. 흔적 남기지 않는(Leave no trace) 트레킹과 자연주의 등산, 차박이 취미입니다. 현재는 육아를 하고 있어요
-
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
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
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
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
그레이스 임은정
마음건강 활동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