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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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솔
조울증 환자입니다. 비록 밤이면 누더기같은 상처를 덮고 겨우 잠을 청하지만, 다시금 아침을 맞이하려고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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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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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양
전직 여성복 디자이너, 현직 국세공무원. 공순이를 꿈꾸는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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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덕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메타버스경영학 석사,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칼럼니스트,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DXReport 오너, 작사가, KT위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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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의 브런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이 곳에 왔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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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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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에세이와 짧은 소설 때때로 영화리뷰를 쓰는 작은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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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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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
경험만랩 N잡러 완전쏘중입니다.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기획하고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아이들과 농촌유학 중입니다. 일상의 순간을 통해 배우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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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저희는 가정위탁으로 현재 보호중이거나 보호종료된 학생들로 이루어진 자조모임입니다. 가정위탁보호를 받고 있는 우리가 느끼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