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받는 위치에 주어진 환경
1. 도시에서 회사를 다니다 보면, 필연적으로 상사나 동료에게서 끊임없는 평가를 받는다.
책잡히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둥바둥 살며, 일의 퍼포먼스나 인간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통 속에 산다.
어떻게하면 평가에서 초연해 질 수 있을까, 나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을 고민해본다.
결국은 노력이 나의 근거를 만들어 주고, 나에게 열심히 살았노라고 애정을 줄 수 있는것 같다.
2. 죽기 전까지 노동이라는 고통속에서 평생 살아야 하는걸까? 좋은 직장을 가지면 모든게 행복할 줄 알았던것은 모두 착각이었다. 삶의 목표가 마음 편안히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3. IT 기획 및 디자인 일은 앞으로 2년정도만 하고, 아예 직무를 바꿀 생각이다. 2년을 더 하는 이유는 순전히 금전적인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다.
4. 창업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