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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리정신과 의사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며 배우고 느끼는 것을 씁니다.
박모니카귀를 순하게..(耳順). 한 바퀴 잘 돌고 돌아 태어난 세상. 오로지 '글'과 '책' 속에 내 진실을 담아보자.
박동식박동식의 브런치입니다.
수현테라피스트 수현의 브런치입니다.
소영처럼법무법인 / 병원 컨설팅 & 대행, 네이버 카페 블로그 콘텐츠 마케팅 등 강의 / 강연 / 컨설팅
이승아플라워와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별거 아닌 것에 혼자 키득거리는 편입니다. 효율적인 것에 집착하고 제법 따숩습니다.
은그릇소소한 일상의 기억들, 빛나는 순간들을 그리고 씁니다.
이지영에세이 쓰고, 시 쓰고, 동화도 쓰는, 글쓰기 테라피스트. 前 KBS 라디오작가.
mommyhealermommyhealer의 브런치입니다.- 초이스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달리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수면욕이 강해 아침저녁으로 능률이 떨어지는 점심형인간. 어린이에게 친절하지 않은 어른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추후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망고 파일럿외항사 부기장의 일상과 여행, 그리고 비행 기록
정해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초원의 빛 강성화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어진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지별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임세규※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이작가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콩이 아빠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