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날에는 슬픔이 뭔지도 몰라서
공감할 수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래서.
어른이 되니 누군가의 슬픔을 이해하게 되어서
내 현실과 닿아 있어서
마음이 아파서
오늘도 외면을 택한다
내가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