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자신보다 좀 더 높은 허들을 뛰어넘는 도전의 연속상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을 뛰어넘지 못하면 행복이나 성장은 없다.
그래서 도전하지 않고 안정만 찾는 삶은 행복할 수 없다.
때론 실재하지 않는 자신의 생각으로 만들어 낸 두려움이 장애물이 된다.
내면의 두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할 용기를 내야 자기 밖의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바닷게가 성장을 위해 딱딱한 자신의 껍질을 탈피하여 부드러운 속살을 세상에 노출시키듯,
자신의 나약함, 두려움을 끄집어 내어 직면해야 한다.
자신이 처한 운명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볼 때, 굴복이 아닌 극복할 의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자신을 극복하는 자만이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
그 성장은 자신을 자기 밖의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고
자기만의 행복이 아닌 타인과 세상을 향한 행복 속으로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게 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나약함을 가진 불완전한 존재이다.
우리가 모인 이 불완전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서로 기대며 의지한다.
그 연대 속에서 세상은 불완전함을 넘어 완전함으로 조금씩 나아간다.
나는 비로소 타인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삶과 세상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