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일 아침이면 후회할지 모르지만...
세월 흐름에 니 모습 그대로에 고맙다고.
바보같은 남자의 바보같은 마음을
내일 아침이면 후회할지 모르지만
바보처럼 이렇게라도 전한다.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