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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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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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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끝
평범한 단상을 씁니다. 나를 헤아리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종종 쓰고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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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피스풀
미세스 피스풀 J와 B는 좋아하는 집의 시간과 작은 생활 루틴, 사소한 물건이 만들어내는 공기의 변화를 언어로 기록합니다. 홈 패브릭 브랜드 ‘피스풀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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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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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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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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