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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칼럼니스트, 강의 의뢰 010-9360-4941

by 최금희

미술관에서 직접 찍어온 사진으로 작품의 배경과 작가에 대해 <인문학의 초대>에 어울리는 저만의 그림 읽기를 강의합니다.


칼럼을 쿠키뉴스에 연재하며 서울시에서 미술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미술관 투어를 기획하여 제가 도슨트를 하는 품격 있는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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