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1책_18th
#2주1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인상적인 제목이고.. 글쓰기를 잘하는 아가씨 책이라 들었는데.. 쉽게 읽힌다. 우울증하면, 심각한건데 우울증 담당 의사가 감기 정도로 여겼다는 부분이 인상적임~삶이라는 산책로에서 한번 더 코너를 돌아보자. ㅋ
큰나무가 작은 나무에게, 그 후 30년을 준비중입니다. (30년전 아버지가 사주신 그 책을, 아버지가 아닌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준비중입니다) since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