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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호원 Nov 15. 2020

중년파산

#2주1책_35th

#21 

 고르기기 어려울 때가 있으랴만은, 가끔은 읽을책이 없다는 허세를 채워주는건 ‘제목’, ‘작가 아닌 ‘출판사일때가 있다. 믿고보는 위즈덤하우스의 책을 집어들었다. 시종일관 우울한 책이지만,

확실한 한가지.. 출판사 이름값.. 명불허전..
확실한 두가지.. 일본 사회는 특이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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