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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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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KBS 기자.<저널리즘토크쇼 J>, <정치합시다-라이브>를 제작하다 4월 말부터 탐사보도부로. 취재하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글을 위해 브런치 시작!... 오늘도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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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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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주
마음을, 글자에 담다, 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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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봄
*말보다 글이 생각날 때*...*시로 쓰는 고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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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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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멈춰지는 날 애써 외면 하며 지나온 발자국의 맹신을 경계하고 평범한 삶에 대한 지나친 애정으로 다름 아닌 나를 가장 혐오하고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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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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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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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혜
다만 글쓰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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