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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Ic Mar 17. 2017

2014년의 에버노트 업무노트 이야기

직장인의 몸부림

2014년의 어느날 

직장인의 에버노트 활용 세미나가 있었고 

제 업무 노트를 오픈하였습니다.

김영일의 업무 노트~~ 

발표 내용의 핵심은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는가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업무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떤일을 하고 있으며 

그러니까 직무를 간명하게 기술할 수 있어야 하며 

분석의 과정을 통해 

업무의 흐름이 보여야 합니다.

마인드 맵으로 그려보는 거죠. 


그리고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에버노트에 업무 공간을 설계함에 있어서 

아래의 표현과 같이 

확장성

실용성

단순함

을 중심으로 구상합니다. 

제 경우는 모든 기능을 전반적으로 활용하는 편인데요. 

특히 태그를 중심으로 합니다.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태그를 정의 내리고

노트에 활용합니다. 

기준은 생산성 !!!  

결과 

아래와 같이 

에버노트에서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죠. 

대부분이 맞겠네요^^ 

당시 리플렛입니다.

정말 강의에 참여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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