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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단칸방에서 살아남은 92년생 아이,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갑니다. 애착의 흔적을 마주하고 절제된 언어로 회복해가는 ‘불쌍한 과거’가 아닌, ‘살아낸 사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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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립
30대라면 충분히 공감 할 만한 글을 씁니다. 아직은 좀 덜 자란 어른. 삶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혼자 지내온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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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심리학을 공부하며, 오랜 시간 겪어온 감정의 기록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고통과 생존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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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트리
경계선 성격장애의 특징이 자율성이 낮다는 것인데요, 자율성을 키워보고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가 그동안 부끄러워 내놓지 못했던 제 글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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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뮈
안녕하세요. 라뮈입니다. 다짜고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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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벨기에 학술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아들 둘을 둔 노빠꾸 상여자입니다. 벨기에에서의 삶을 무겁지 않게 씁니다. 폴리글롯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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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킴
벨기에에서 갓생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만능 재주꾼 남편, 동물들과 함께하는 달콤 쌉싸름한 시골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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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날개
국제이혼 10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독일서 온 싱글맘]뿌리와 날개"로 더 많은 독자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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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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