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신앙

by 류하해

신앙은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들리는 것 같다가 안 들리고

안 되다 되는 것 같고 되는 것 같다가 안된다

기억이 나다 안 나고 잘하고 싶다 중간에 손을 놓거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맞다 신앙은 하나님과의 대화를 위한 수단인 것이다

기도와 침묵과 묵상 그리고 성경 읽기


하나님은 커다란 이야기 우리가 나서 죽을 때까지 듣는 사랑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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