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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만 선생
아버지 회사
by
류하해
Feb 18. 2024
할 일이 없어 나도 아버지 회사에 들어갔다
아버지 집은 부잣집
많은 아들 딸들이 같이 있는 회사
아버지는
제는 잘 모르겠어
긴가민가 한데
라고 하신다
그 자식 중에 나도 하나 일까?
잔칫집
모두 상석으로 간다
난 말석이라도 좋다
돼지에게 주는 주엄이라도
감사하지
좁은 길
지름길을 알았다
아빠 맞죠?
저 양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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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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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해
직업
회사원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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