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감정은 남지 않고 이성만 긁어모아마지막일 거 같아 집착하듯 달라붙었던아늑하기도 내편일 거라 굳게 믿고 따가울수록 안전하게 느껴져수없이 반복했던틈이 보이길 기다리며 침 흘리던 4개의 눈에원래부터 웃는 방법을 몰랐다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