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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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도지 세상이 바르고 이롭게 되도록 그 역할을 다하는 투자심사역이 되고자 합니다. 이 공간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이야기를 담는 공간입니다.
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정윤호 정윤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신재현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는 늙은이지만,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Jimmy Park 전략, 신사업개발, 스타트업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영역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동시에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젠 글로 정리하려 합니다. Jailbreak 하는 마음으로…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김태경 운동하는 회계사 닉
이재용 한국공인회계사 / Virtual CFO Service (주)파인드어스 교육본부장 / 前삼정회계법인 감사본부 / 제 눈에 보이는 세상 속 회계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이철현 해외여행, 운동(피트니스, 수영), 책읽기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아저씨. 경영학(재무) 석사, 미국 공인회계사, 시사저널 기자, 조선비즈 기획취재부장, 그린피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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