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온도
정예은
겨울 추위가
말을 삼키는 밤
숨 한 번 내쉴 때마다
시간이 하얗게 얼어붙는다
차가운 별빛 아래
서로의 체온만이
아직 살아 있음을 속삭인다
얼어붙은 세상 한복판에서
우리는
따뜻함을 배우는 법을 안다.
내 꿈 글 꽃 피우리 출간/이제는 행복져야 할 시간입니다 저자/세상에 아름다움을 꽃처럼 피어내어 향기를 날리고자 하는것이 저에게 꿈이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