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그날까지

by 정예은

꽃이 피는 그날까지/정예은


텅 빈 마음

꽃이 피는 그날까지


너와 나란히 마주 보며

꽃길을 걷고 싶다


손끝에 맺힌 눈물

화사하고 이쁜 마음


꼬마 요정처럼

꽃 속에 가득 비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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