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에 소망

by 정예은

추억 속에 소망


정예은


갇혔던 타이머 시간이

하나둘 켜진 불빛에


빗살무늬 조각이 되어

날 선명하게 비추고


예쁜 손으로 날 감싸니

굳은 얼굴이 미소를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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