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예은
추색이 오는 것을 말하듯
울긋불긋 단풍나무도
고운 색으로 물들어 가고
거리마다 우수수 낙엽이
떨어져 쌓이다 보면
이 가을이 계절 문턱을 지나
하얀 꽃송이 속을 오가며
계절은 마음을 훌훌 털어서
자연과 함께 변화되어 가겠지.
내 꿈 글 꽃 피우리 출간/이제는 행복져야 할 시간입니다 저자/세상에 아름다움을 꽃처럼 피어내어 향기를 날리고자 하는것이 저에게 꿈이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