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곧 있으면 올해가 끝나감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날이 다가온다. 이미 여러 곳곳에 '나야, 크리스마스' 얼굴을 드밀며 형형색색의 빛깔을 내비치고 있다. 어느 지역의 군수님은 '산타마을'이라 만들며 이미 많은 이들과 산타와의(핀란드에서 왔다는 공식 산타) 만남을 허락해주고 있던데 저자는 오히려 다른 이에게 집중하고 싶어 이 글을 썼다.
바로 예수님, 이 책 제목의 J는 Jesus를 말하는 것였다. 그리고 심지어 예수님과의 사랑 이야기라니,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랑을 했길래 이렇게 책으로까지 쓰려고 할까 싶겠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의미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 돼 용기를 내봤다.
이 책을 바라보는 관점에 정해진 것은 하나 없다. 다만 세상이 말하는 사랑과 좀 많이 다른 특별한 사랑처럼 보일 것에는 확신한다. 또 누군가에겐 잊고 있던 J와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성경에 관하여 들어봤거나 성경구절을 읽어봤을 것이다.(물론 아무런 교점이 없었을 분도 계시겠다) 어느 날 지인 중 한 분은 한국서 꾸준히 가장 많이 팔린다는 책이 성경책이란 얘길 듣고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고 했다.(그분은 그렇게 J를 만나셨다) 혹 당신도 비슷한 호기심에 관심을 갖거나 지나치듯 펼쳐본 적이 있는가? 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성경책을 읽고 또 읽는지를 알고 있는가? 그 이유는 성경 속 이야기가 비단 과거에만 머무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 속 이야기의 대부분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닮아 있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세상이 줄 수 없는(정의하지 못할) 진리가 숨겨져 있다. 그래서 저자 역시 매일 성경책을 읽고 있다.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우리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게끔 리드한다. 누군가 이렇게 변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저 성경책을 가까이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이 변화를 말해준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 속에 사랑이 숨겨져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J, 그 분과의 사랑 이야기만 지속될 뿐이다.
저자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이들 또한 나와 같은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 당신도 이 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J와의 사랑 이야기를 쓸 수 있음을 말이다. 그러니 이전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사랑을 대리 경험하고 싶다면 혹 그 사랑 나도 한 번쯤 해보고 싶다면 과감히 이 글을 권해본다. 절대 시간을 허비할 만큼의 사랑 이야기는 아닐 것을 장담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이제부터 J와의 러브 스토리 시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