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
미국간호사 Sophia
29살에 꼴찌로 간호대학에 입학해서 1등을 하고, 40대에 미국간호사를 시작한 Sophia입니다. 누구든지 됩니다!
-
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
강효숙
나는 꿈을 그리며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만학도입니다. 만학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향몬
'나는 내 인생의 독자다'라는 생각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
beautyshin
사별로 인해 순간마다 삶을 통해 느끼는 마음과 생각들 그리고 매 순간 순간들을 솔직하게 글로 마음을 스케치한다.
-
세헤라자데
작가를 꿈꾸는 예비 간호사입니다. ~솔직하고 진심이 담긴 치유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
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
이든
10년 차 간호사. 프셉마음 혈액종양내과 편, 프셉마음 내과 환자 파악 편, 인터뷰 에세이 ‘널스 온앤오프’ 세 권의 책을 썼습니다.
-
벨뷰의 정원
미국 로스쿨에서 표현의 자유를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대충 살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야기와 음악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