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연
언제부터였을까?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했지
헤어지기 싫어서 급기야 결혼을 결심했어
멀리서도 당신을 느낄 수 있는 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었어
사랑도 퇴색되는 건지
세월 따라 흐르다 끌림은 느슨해진 듯해
하지만 그대와 나,
숨이 멈출 때까지 이어질 인연이니
부디 마지막까지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