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아빠의 이모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by 장난감공장

엉뚱이와 비행기 장난감 조립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엉뚱이 : 네 이모는 이거다 대원!


아빠 : 왜 아빠 이모가 비행기 바퀴야?


엉뚱이 : 아니, 바퀴를 조립하는 게 아빠의 이모라고



< 제목 : 이모가 아니고 임무입니다 >


아빠의 이모.png


keyword
이전 18화이모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