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세속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천박함에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
세속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어쩌면 사회적 본능이다.
”선입견“은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뇌의 정보처리 방식이다.
하지만 교육을 받을수록 그러면 안된다는 걸 깨달게 되고
그 깨달음은 스스로를 그런 천박함에서 구원한다.
하지만 열등감을 가져야 할꺼까지야?
사람이 똥을 싼다고
더럽고 미개하다고 스스로 열등감을 가져야 하는 건 아니잖아.
화장실에서 스스로 조용히 일보고 처리를 하면 되는거지.
아무대서나 똥을 싼다면
이미 사람이 아닌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