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대변인을 소환하라

면접의 기술

by 김문선 노무사


안녕하세요,

김문선 노무사입니다.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에 대해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Devil's Advocate

천주교에서 성인 추대 심사를 할 때, 후보자가 정말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위원 중에 고의적으로 집요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펼치는 사람을 반드시 두게 되어 있는데,

그를 두고 악마의 대변인이라고 합니다.



천주교 교황청에서는 악마의 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할 사람으로

종교를 믿지 않는 과학자나 교수와 같은 사람을 위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성인의 자질을 엄격하게 검증해서 이를 통과해야만 성인으로 인정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이에 유래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 의도적으로 모두가 찬성할 때, 반대 의견을 말하며 토론을 활성화시키고 다른 대안이 있는지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을 악마의 대변인이라 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모두가 찬성할 때,

의도적으로 반대 의견을 말하며,

토론을 활성화시키고

다른 대안이 있는지

모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


면접을 준비할 때도 우리가 악마의 대변인을 만날 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서 사사건건 비판적인 견지에서 반대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내 안의 악마의 대변인을 소환해 보는 겁니다.


내 안의 악마의 대변인을 소환하자


내가 준비한 답변을 놓고, 반대질문을 해보는 거에요.


그러다보면, 압박면접이나 스트레스면접, 임원면접과 같은 고난위도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여자경찰공무원 면접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이 과정이 필요합니다.

근소한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결정되는데다가 필기(50), 체력(25), 면접(25)로 비율에 따라

합산이 되는데 면접비중이 꽤 높습니다.


더구나 경찰조직 내에서 여자경찰의 역할이나 이미지때문에 면접관들이 고의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곤 한다고 하니까요.


준비한만큼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또 그만큼 성장하겠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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