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春晴(춘청) / 개인 봄날

금삿갓의 漢詩自吟 (220313)

by 금삿갓

春晴(춘청) / 개인 봄날

- 금삿갓 芸史(운사) 琴東秀(금동수) 拙句(졸구)


春江霽後步携笻

춘강제후보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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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 후 봄 강을 지팡이 들고 걸으니


白鷺飛來喜再逢

백로비래희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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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날아와 기쁘게 다시 만나네.


古友幽居誰不識

고우유거수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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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벗 숨어 사는데 누구도 모르고


西村酒熟馥尤濃

서촌주숙복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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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 술 익어 향기 더욱 짙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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